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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견학 자료집 9
2018 견학 자료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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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고구려로 들어간 김춘추
김춘추는 누구일까요?
김춘추는 신라 제 29대 왕으로 진지왕의 손자예요. 선덕여왕 때부터 고구려와 당에 외교임무를 띠로 다녔으며, 자신의 사위가 맡고 있던 대 야성이 백제군에 의해 떨어지고 사위와 딸이 죽임을 당하자 백제 정벌을 다짐한답니다.
김춘추는 진골 신분의 불리함을 딛고, 51세의 나이에 태종무열왕으로 등극하였어요. 서기 660년에 당나라 군대를 끌어들여 백제 정벌의 꿈을 이루었지만 고구려까지 통합하는 삼국통일의 대업은 아들인 문무왕에게 물려주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