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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치매 1호 4차시 수업 후
리더가 되기 위해서 나는
나의 리더십 유형을 조사하여 보았다.나의 리더십 유형은 지시형은 0점,설득형은 10점, 참여형은 2점,위임형은 0점으로 나의 리더십은 설득형이였다. 설득형은 다른 사람을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한 다음 차근차근 설득하는 유형이라고 나와 있었다. 나의 리더십이 설득형으로 인해 내가 리더로서의 활약상이 부족했던 부분은 없었을까? 내가 우리조의 조장이었을 때 있었던 일이다. 내가 친구들에게 설득을 하다보니 친구들중 몇몇은 나의 이야기를 듣지 않았다.또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해 친구들이 나에게 따지는 일도 있었다.이 일을 통해 나는 리더로서 나의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점이 부족하였던 것 같다.그럼 난 2%가 부족한 리더가 되어야 할까?
난 나와 리더십 유형이 같은 잭 웰치를 닮고싶다.잭 웰치는 설득하는 유형이지만 그것만 이용한것이 아니라 지시형,참여형,위임형 모두를 이용하여 회사를 발전 시켰다. 나도 잭 웰치 처럼 한 가지의 유형이 아닌 더 많은 유형을 발전시켜 올바른 리더가 되어야 겠다.
그럼 더 많은 유형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 할까? 첫째 나의 꿈을 가져야겠다.항상 미래를 생각할 줄 알아야 겠다.둘째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나만의 창조적인 도전을 해야겠다. 셋째 목표가 있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일을 처리 해야겠다.넷째 남이 하는 일에 신경 쓰지 않고 내가하는 일에만 집중 해야겠다.다섯째 나 혼자가 아니니 팀워크를 중요하게 여겨야 겠다. 여섯째 빨리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해야겠다.일곱번째 힘이 든다고 중간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못해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이렇게 내가 리더로서 부족했던 부분을 알고 반성해야 할 점과 리더로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았으니 더욱 더 노력하여 훌륭한 리더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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