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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rhkdvy 님의 질문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부자 만수와 진수는 힘을 합하여 다리를 건너는 것으로 이 소설은 끝을 맺는다. 이걸 말하기 전에 이걸 읽었다는 가정하에 글을 쓰겠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세대 간의 갈등을 나타내고 이 해결책으로 공존을 나타 내고 있다. 일제 강정기 태평양 전쟁에서 팔을 잃은 만도, 그리고 6.25전쟁에서 다리를 잃은 아들 진수, 이대간의 걸친 수난을 당한 부자 그 부자가 힘을 합하여 건너는 외나무 다리는 앞으로 이 부자가 살아 가마에 있어 같이 그 역경을 이겨내고 힘을 합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지금 우리 현실에서도 볼수가 있는데 공공장소에서 지나치게 떠는 학생과 그 항생들에게 큰 소리로 야단치는 할아버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때 학생들은 ‘웬 날벼락’ 하며 생각하는 경우가 있고 할아버지는 ‘이런 예의 없는 아이들’이라고 생각 할 수가 있다. 이렇게 세대 간의 이해심이 필요로 한다. 학생들은 자유랄까? 부모와 친하게 지내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서 자기 밖에 생각하는 것일까? 이런 학생들이 잘못을 한 것일까? 아님 젊을때 부모님을 하늘 같이 모시며 효(孝)를 실천한 할아버지께서 잘못한 것일까? 다른 사람들은 학생 쪽이 잘못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 한다. 둘다 잘못은 있지 않나 학생들의 잘못은 공공장소에서 떠들어서 남에게 피해를 주었고 할아버지는 소리치며 야단을 치신것이다. 할아버지께서 조용히 말을 할수 있을 것을 소리치며 말하는 것이고, 학생은 할아버지 말에 대꾸도 없이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요즘에 이웃을 사랑하자며 나오는 광고는 많다. 1분의 행복과 비오는날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는 모자에게 택시를 양보하는 커플등 새데간의 갈등을 풀어가며 살아가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사람이 살면서 고난도 있고 슬픔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이 아니고 무엇일까?? 그럼 세계를 돌아 다니며 사람을 도와주는 월드 비전의 한비야 아주머니등 사람들은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까지나 사람을 도우며 살까?? 그것은 공존이다. 사람들은 도우면서 살아야 한다. 수출하면 수입하지 않으면 다른 나라도 우리나의 것을 수입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서로 사고 팔고 서로 도와 가면서 사는 것이 세상이다. 심지어 하찮은(?) 개미와 진드기까지 서로 도와 가면서 살아 가는 데 우리가 그것을 못할까? 아니 할수 있다. 옛날에서 찾지 말고 최근에도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그때우리는 한마음 한 소리로 외치지 않았는가 “대한~민국”이라고 우린는 할수 있다. 무한한 우리 한국인의 힘을 살아 가면서 세계오 함께 살며 지구촌 으로 되에 사는 이 마당에 서로 도우며 살아 가자!! 비록 그 길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어떻게 그 길이 쉽 지는 않을 것이다, 비록 우리민족은 다른 민족과 달리 예부터 자연과의 조화, 공존을 지치면서 살아온 민족이다. 집이나 건축물을 보면 느낄수 있다. 그리고 지금 까지 수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겨 내지 않았던가?? 그리고 다른 나라를 침범하지 않고 그 나라에 대한 존중과 욕심을 내지 않았던 나라가 아닌가? 그리고 이웃과 얼마나 친하게 지낸 우리민족, 이렇듯 우리도 욕심을 많이 내지 말고 서로 이해하며 서로 돕고 사는 세상이되고 이웃과도 친하게 지냈으면 한다. 서로 공존, 공존이론에 대해 생각하며 살면 언젠간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살아가는 이유를 느낄수 있지 않을까?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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