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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O
·가까와 → 가까워
·가던지 오던지 → 가든지 오든지
·가벼히 → 가벼이
·간(한 간) → 칸(한 칸)
·강남콩 → 강낭콩
·개이다(날씨가) → 개다
·객적다 → 객쩍다
·거칠은 → 거친
·곰곰히 → 곰곰이
·곱배기 → 곱빼기
·괴로와 → 괴로워
·금새 → 금세
·∼기 마련이다 → ∼게 마련이다
·깍둑이 → 깍두기
·꺼꾸로 → 거꾸로
·껍질채 → 껍질째
·꼬깔 → 고깔
·꼭둑각시 → 꼭두각시
·끔찍히 → 끔찍이
·날자 → 날짜
·넉넉치 않다 → 넉넉지 않다
·널판지 → 널빤지
·넙적하다 → 넓적하다
·넓다랗다 → 널따랗다
·네째 → 넷째
·녹슬은 → 녹슨
·높따랗다 → 높다랗다
·눈쌀 → 눈살
·늙으막 → 늘그막
·닥달하다 → 닦달하다
·더우기 → 더욱이
·뒷굼치 → 뒷꿈치
·딱다구리 → 딱따구리
·뚜렷히 → 뚜렷이
·말숙하다 → 말쑥하다
·머릿말 → 머리말
·메꾸다 → 메우다
·모밀 → 메밀
·몇일 → 며칠
·무우 → 무
·미싯가루 → 미숫가루
·바래다 → 바라다〔望〕
·반짓고리 → 반짇고리
·번번히 → 번번이
·벼개 → 베개
·삭월세 → 사글세
·생각컨대 → 생각건대
·서슴치 → 서슴지
·솔직이 → 솔직히
·숫가락 → 숟가락
·숫놈 → 수놈
·숫닭 → 수탉
·아지랭이 → 아지랑이
·옛스럽다 → 예스럽다
·오랫만에 → 오랜만에
·요컨데 → 요컨대
·일찌기 → 일찍이
·조그만하다 → 조그마하다
·집개 → 집게
·찌게 → 찌개
·치닥거리 → 치다꺼리
·통털어 → 통틀어
·풋나기 → 풋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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